홍준표, 도의원에 "개 짖는다", "쓰레기가 단식" 막말

7월 12일 오후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홍준표 지사와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정의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앞 영상은 홍 지사가 의사당으로 들어갈 때이고, 뒤 영상은 홍 지사가 의사당에서 나올 때 상황이다.

(영상제공 : 정의당 경남도당)

ⓒ오마이TV | 2016.07.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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