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새끼가 고생했더라면..." 울분 토한 김복동 할머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 일본군‘위안부’ 연구회 설립추진모임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일외교장관회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하여 ‘위안부 회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영상취재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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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 2016.01.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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