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회 덴마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날아간 '<오마이뉴스> 꿈틀비행기 2호'가 20일 외레스타드 스콜레(Ørestad Skole, 9년제 초중등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 4, 5학년 학생들은 4~8명이 한 조가 돼 일주일 내내 전문 요리사와 함께 요리만 한다. 과연,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는 행복할까?
(편집·취재 - 소중한,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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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 2015.08.3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