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인터뷰-2] '어린이 프로' 늘려야...미래 위한 투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은 29일 오마이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껏 단 한 번도 아이들 앞에 같은 작품 내 보인 적 없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늘어나길 소망했다.

(촬영 : 강신우, 정교진 / 편집 : 정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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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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