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림자

바라나시 강가에서의 졸시 '그림자'를 큰 아들 송인효가 작곡 노래를 불렀다.

ⓒ송성영 | 2014.12.22 00:39

댓글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