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끝없는 조문행렬

'세월호 침몰사고' 12일째인 27일 오후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기 위해 온 시민들이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가득 메웠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몇시간씩 기다려야하는 긴 줄을 마다하지 않았다.

ⓒ권우성 | 2014.04.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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