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후, 우물이 마른 이유

박종훈씨가 4대강 사업 이후 경남 창녕군 부곡면 노리에서 우물이 마른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유성호 | 2013.10.0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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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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