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가 말한다 차림사님~

우리 같이 차림사라고 불러봐요^^
권해효가 권해요~

ⓒ한국여성민우회 | 2012.07.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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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는 1987년 태어나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롭다는 것, 사람들의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 그 사실이 만들어내는 두근두근한 가능성을 안고, 차별 없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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