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스승의 날 기념식장을 찾아서

가난 때문에 상급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였던 아주마들께서 자식들 뒷바라지 다 끝내고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허무해 늦깎이 공부를 시작하여 일성여자 중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2학년 6반 스승의 날 행사장 모습입니다.

| 2011.05.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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