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희씨 50년 만에 보훈혜택 받게되다

1961년 군에간 남편이 전사후 국가로부터 아무런 혜택이나 보상도 받지 못하고 청상과부로 50년을 살아온 박순희씨가 필자의 40년전 군생활 기억으로 보훈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게 되어 이번일에 도와준 분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 2011.01.03 07:5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