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국민에게 감동주는 것, 야권단일정당 뿐"

문성근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가 9일 오전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를 찾았다. 문 대표는
"2012년 총선과 대선 때 한나라당과 1대1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유리창이 깨지든 턱주가리가 나가든 어떻게 해서든 진보통합을 이뤄야 한다"며 "남은 2년간 국민에게 감동주는 것은 야권단일정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문성근 대표와의 인터뷰 2부 내용을 담고 있다.

| 2010.11.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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