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아리랑

올해가 대한민국 광복 65주년, 일제병합 100년이 되는 해이고 왜색화투가 한국 땅에 들어온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왜색화투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일본 문화의 축소판입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도 화투가 한국 놀이 일번 고스톱이 된지 오래이며 우리가 즐기는 화투 놀이를 통해 지금도 은연중에 황민화정책이 계속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일병합 100년, 왜색화투 100년, 대한민국 광복 65주년을 맞아 왜색화투를 몰아냅시다. 이글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 글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색화투 아리랑<몰아내자 왜색화투>’ 동영상은 코리아교육신문에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1. 왜색화투 아리랑
‘몰아내자 왜색화투 노래’ 말 <확정된 것>
<아리랑곡>
1절

한일병합 일백년 왜색화투 일백년
황민화정책 펼치려고 한국땅에 건너왔네
우리땅에 오동광 웬말 비광이 웬 말이냐
왜색화투 몰아내세 일제잔재 몰아내세

2절

한국사람 좋아하는 놀이일번 고스톱
고스톱칠때 화투말이 대부분 일본말이네
우리땅에 고도리 웬말 시카죠가 웬말이냐
왜색화투 몰아내세 일제잔재 몰아내세

ⓒ한기택 | 2010.08.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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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서 퇴직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 이리여자고등학교 교장, 전 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위원, 현 좋은교육운동본부 회장, 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 부총재, 코리아교육연구소 소장으로로 봉사활동에 입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잘 보고 있으며, 우리교육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자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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