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다시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공기업 한수원의 치부를 들 추었다고 지역주민 근로자 12명을 하루 아침에 부당해고를 저지르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한수원(주)울진원자력발전소가 진정 공기업 입니까!
지역과 상생 화합하고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수원 이라고 대 내외 적으로 홍보하면서 안으로는 부당해고 및 지역 근로자 임금을 삭감하여 예산 절감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 부당해고당한 근로자는 진정 대한민국의 노동법에 혜택을 못 받는 것인지 13년간 한근무지에서 근무한 저희를 불법파견 인것 같다고 말한것이 그리도 억울하던가요? 그래서 입막을을 할려고 하루 아침에 해고를 시킨 것인가요? 공기업 한수원에서는 근로자 보호법률이 적용이 안되나 봅니다. 치외법권 공기업 한수원을 규탄%

| 2010.07.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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