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체투지하는 이유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문규현, 전종훈 신부와 서울 화계사 주지인 수경 스님이 44일째 오체투지를 하던 17일. 점심식사를 마친뒤, 오체투지 이유에 대해 노변정담(路邊情談)을 나눴다.

이 영상은 17일 낮에 방송된 생중계 화면입니다.

| 2008.10.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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