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처럼

촛불문화제를 강제진압함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있습니다.
5월 31일 토요일 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끝까지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 분하고 너무 슬퍼서 짧은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무단으로 오마이뉴스에서 퍼다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 찍으신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생긴다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8.06.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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