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특검에 압수수색 하지말라 요청한 적 없다"

29일 오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이 서울 한남동 삼성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 2008.02.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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