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왜 이렇게 빵 먹기 힘든거야"

한참 놀다가 배가 고파진 먹보 4살 아들. 빵 줬더니 좋다고^^ 하지만 복병이 있었으니... 빵 봉지를 묶은 끈을 풀기가 힘든 아들. 하지만 괜히 먹보, 낑낑대며 한참 씨름하더니 결국 성공^^

ⓒ장희용 | 2008.02.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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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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