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털모자 릴레이 봉사자

양천구청(구청장 : 추재엽)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저개발국 의 신생아들을 위해 `생명의 모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작
2008년2월1일 부터 지역사회에 봉사자의 참여로 2월26일까지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1,000개를 만들어 Save the children Korea 를 통해서
저개발국에 전달한 예정이다.

ⓒ이충군 | 2008.02.08 18:47

댓글

현재 양천구 자원봉사 센타에서 홍보 담당 및 서울시 지역사회의 시정모니터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필요로 하는곳에 참여 코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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