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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일본 외무성으로 들어가는 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가운데)이 2022년 12월 26일 한일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 참석을 위해 도쿄 소재 일본 외무성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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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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