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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강기영, 수많은 플래시 세례 처음

강기영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교섭> 시사회에서 수많은 플래시 세례는 처음이라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18일 개봉.

ⓒ이정민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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