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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jejusori)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던 A씨가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2일 대법원 2부는 살인, 협박 혐의로 기소된 김아무개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제주의소리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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