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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 (cfoi)

서울경찰청에 하달된 중대본 회의 내용에서는 11/5 자정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설정, 사고 명칭을 "이태원 사고"로 통일하고 피해자 등의 용어가 아닌 "사망자", "사상자" 등 객관적 용어를 사용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정보공개센터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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