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준석 (qzwxl)

강경고등학교 진료교사 강정혜 선생님. 엄마와 같은 포근함으로 학생들과 늘 같이 고민하고 친구처럼 다정 다감하다.

ⓒ서준석2022.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