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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네이마르(오른쪽·30)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의 경기 후반 35분에 교체돼 나오면서 감독 치치(61)에게 환영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열린 조별리그 G조 세르비아전에서 발목을 다친 네이마르는 이날 페널티 킥으로 득점하며 브라질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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