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언론노조위원장-기자협회장-MBC 지부장

윤창현 언론노조위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언론노조 최성혁 MBC 지부장, 신호 YTN 전 지부장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장에 내걸린 '언론자유의 주적은 윤석열정권입니다' 문구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필모 한준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