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8월 밤, 김서연(41, 가명)씨 집 앞에 윗 집 남자가 찾아와 1시간 반 동안 들낙거리며 서연씨 집 문을 두드려댔다. 이틀 뒤 CCTV로 이 장면을 확인한 서연씨는 결국 그 집을 떠나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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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건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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