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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bangzza)

뉴스타파는 "IDS 홀딩스 사건의 주범 김성훈은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35번이나 김영일 검사실에 출정을 나갔고, 또 다른 브로커 죄수 한 모 씨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 사이 50번이나 출정을 나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재명 저격수로 투입된 그 검사의 위험한 과거' 뉴스타파 보도영상 갈무리

ⓒ뉴스타파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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