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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10월 연휴를 맞아 찾은 합덕성당에는 천주교 신자가 찾아 주말 미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신자 이외에도 이곳 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신영근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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