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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에서 육아 도우미를 고용하려면 월 200만~300만 원이 드는데 싱가포르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는 월 38만~76만 원 수준"이라며 정부에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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