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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마정미 한남대학교 정치언론학과 정교수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광고산업 진흥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진술인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신용우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공동취재사진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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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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