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충민공 양산숙 일가를 기리는 정려 양씨삼강문. 임진전쟁 때 진주성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순절한 양산숙 일가의 충효열을 기리고 있다. 광주시 광산구 박호동, 박뫼마을에 있다.

ⓒ이돈삼2022.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