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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조, 한국기자협회 등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비속어 논란' 책임 전가 규탄 현업언론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에서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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