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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fanterm5)

인공 터널 예정지로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주민들은 터널이 완공되고 그 안에 보행로를 설치할 경우 대형 차량의 교차운행이 어려워 질수 있다고 주장했다. 터널 외에 별도의 보행로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재환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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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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