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17위의 묘는 참배단 양 옆으로 각 1기식, 그 뒤로 5기씩 3열로 자리 잡고 있다. 묘비의 뒷면에는 참배단에서 먼 쪽 왼쪽부터(사진에서는 오른쪽 아래) 122~126, 166~170, 209~213, 252~253의 번호가 4열로 부여되어 새겨져 있다. 사진 오른쪽으로 아직 묘소가 조성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임재근2022.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