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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스가 요시히데(왼쪽)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지구온난화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일본의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46% 줄이겠다고 밝혔다. 2021.4.22

ⓒ연합뉴스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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