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렬 작가는 서양화 기법으로 동양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옛 도공들이야말로 진심 예술인들이었다고 그 깊이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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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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