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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지난 8월 1일 바르샤바 봉기 78주년 기념 연설에서 "파괴자와 범죄자의 후손들인 오늘날의 독일은 실질적인 보상 없이는 역사의 새 장을 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TVN24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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