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지난해 9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새우꺾기’를 당한 당사자 M씨가 1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진행된 시위에 참석해 지난 8월 16일 사망한 태국 출신 이주 노동자 A(45)씨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욱2022.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