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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fanterm5)

충남 청양군 온직리 서부내륙고속도로 현장이다. 지난 13일 내린 폭우로 공사 현장의 일부가 붕괴됐다. 흙이 민가로 쓸려나가는 것을 가설방음벽(방호벽)이 위태롭게 막아서고 있다.

ⓒ이재환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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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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