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모두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노랑나비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신영근2022.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