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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펠로시 의장의 방한에 관한 슬픈 현실: 한국은 대만 방어에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보도했다. 해당 기고문은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 의장의 방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 "어떻게든 휴가를 보내려 애썼다"고 비판했다.

ⓒ<더힐> 누리집 갈무리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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