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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멕시코 이민 1세대들이 반노예상태로 고된 노동을 감내해야했던 애니깽 농장. 그들이 하루를 시작하던 새벽 5시의 여명을 책 표지로 삼은 <뭉우리돌의 바다>.

ⓒ정수현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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