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 2021년 9월 발표한 <자영업자실태조사>에 따르면 폐업 고려 이유 중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26.2%)이 2위였다. 하지만 같은 조사에서 실시한 정책지원 방안 조사 결과를 감안하면 고정비 부담에서 인건비보다는 임대료의 비중이 훨씬 더 높았음을 알 수 있다.

ⓒ한국경제연구원2022.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