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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대우조선해양 직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대우조선해양지키는 모임' 공개채팅방에서 48일째 파업중인 하청노동자들에게 각종 욕설과 막말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위와 같이 감옥 농성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하청지회 부지회장의 사진을 맥락과 다르게 수정해 배포하기도 했다. 원본 사진에는 팻말에 '이렇게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고 적혀있다.

ⓒ'대우조선해양지키는 모임' 공개채팅방 캡처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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