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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경남의 모 아파트에서 채수한 수돗물 속에 녹아있는 녹조 독인 마이크로시스틴 값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음용수 기준인 0.03을 넘어선 시료가가 10개나 된다. 충격적 사실이다

ⓒ임희자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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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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