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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총회는 탈원전과 전기료 인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취재사진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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