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선 (doule10)

지난 23일 낮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동의 한 아파트에서 번개를 맞은 나무가 차량 위로 쓰러져 안산소방서에서 출동해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2022.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