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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지난 20일 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마주한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자는 "중압감, 무게감, 책임감 등으로 마음의 부담이 크다"면서도 대화 내내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육상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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