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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살인

지난 5월 7일 친구들이 고 황예진씨 어머니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친구들은 "어버이날 맞아서 카네이션을 준비해봤어요, 깜짝으로 드리려고 준비한 거라 미리 연락 못 드리고 현관문 앞에 두고 가겠가겠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아버님, 늘 건강하세요"라고 남겼다. 어머니는 "이런~ 얼굴 보면 눈물 날 것 같고 보고 싶었는데 어쩌니"라고 답했다.

ⓒ이정환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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