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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축하 물세례 받는 SSG 최지훈

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말 SSG 공격 1사 만루 상황에서 SSG 최지훈이 사구 판정을 받으며 팀의 승리로 경기를 끝낸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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